지난 27일 여수좌수영라이온스클럽(회장 서선기)이 1000만 원을 들여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여수좌수영라이온스클럽은 여수시 서강동에 청각장애 홀몸 어르신이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는 사정을 듣고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원과 가족 33명은 벽체 개보수, 도배‧장판 시공, 싱크대 교체, 페인트 도색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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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0.28 16: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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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여수좌수영라이온스클럽(회장 서선기)이 1000만 원을 들여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여수좌수영라이온스클럽은 여수시 서강동에 청각장애 홀몸 어르신이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는 사정을 듣고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원과 가족 33명은 벽체 개보수, 도배‧장판 시공, 싱크대 교체, 페인트 도색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