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주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특화사업으로 운영하는 사랑의 농장에서 친환경 수미감자를 수확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자생단체, 동 직원 등 70여 명은 감자 1,200kg을 수확했다. 주삼동은 관내 경로당에 일부를 전달하고 나머지는 판매해 복지사각지대 재원 사용할 예정이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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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23 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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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주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특화사업으로 운영하는 사랑의 농장에서 친환경 수미감자를 수확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자생단체, 동 직원 등 70여 명은 감자 1,200kg을 수확했다. 주삼동은 관내 경로당에 일부를 전달하고 나머지는 판매해 복지사각지대 재원 사용할 예정이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