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소라면, 관광객 맞이 꽃단장 ‘구슬땀’

기사승인 2019.06.10  15:10:08

공유
default_news_ad2

- 자투리땅 8곳에 여름 꽃 7200여 본 심어

소라면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관광객 맞이 여름 꽃 심기’를 진행했다.

꽃 심기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생활개선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여자만 추억정, 대포사거리 간선도로 등 8곳 자투리땅 6000㎡에 메리골드, 베고니아, 페투니아 등 여름 꽃 7300여 본을 심었다.

최영철 면장은 “오늘 심은 꽃들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꽃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소라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했다.

이종운 기자 ljwzooddy123@naver.com

<저작권자 © 여수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