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 여수좌수영클럽이 지난 12일 덕양 더불어사는 집에서 회원들이 직접 만든 짜장면을 대접했다.
이동원 회장은 "우리 여수좌수영클럽은 봉사는 생각이 아닌 참여와 실천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한달에 한번씩 짜장 봉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운 기자 ljwzooddy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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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2.17 14: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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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여수좌수영클럽이 지난 12일 덕양 더불어사는 집에서 회원들이 직접 만든 짜장면을 대접했다.
이동원 회장은 "우리 여수좌수영클럽은 봉사는 생각이 아닌 참여와 실천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한달에 한번씩 짜장 봉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운 기자 ljwzooddy123@naver.com